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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보은군 충북도의원재선거 지지유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 지도부

보은군 충북도의원재선거 김기준 후보 지지유세에 나서

- 4월 1일(목) 보은읍 장날에 맞춰 보은 방문하여

 “깨끗하고 믿음직한 김기준 민주당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 지도부가 4월 1일(목) 오전 10시, 보은에 방문하여 보은군 충북도의원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를 했다.


보은중앙사거리에서 열린 이날 지지유세에는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오영훈 국회의원(제주 제주시을, 전 당대표 비서실장),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 신현영 국회의원(비례대표), 이장섭 국회의원(청주서원구, 충북도당위원장), 곽상언 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도 함께 했다.


이날 지지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에 선출하는 도의원 임기는 1년이다. 문재인 대통령, 이시종 도지사와 같은 임기이다. 어떤 사람을 뽑아야 보은군에 이익이 되고 주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를 보은군민들께서 따져보고 현명하게 선택해 달라. 지역언론인 출신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서 남다른 식견을 갖고 있는 김기준 후보를 지지해달라. "고 했다.


또한,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도 “민주당은 충북에서 단체장과 의회를 다수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셔야만 보은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김기준 후보가 당선되면 도당위원장으로서 보은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은중앙사거리에서 지지유세를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전통시장을 돌며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김기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