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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충북 대선 선대위 공보단 활동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충북 대선 선대위 공보단 활동 본격화

- 도당 상근제·언론사별 책임제 등 운영 통해 언론과 소통채널 확대 

- 이상식·허창원·변은영 단장과 안치영·신민수 부단장 등 5명으로 구성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이하 충북선대위 공보단)이 도당 상근체제를 운영하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충북선대위 공보단은 이상식 단장(충북도의원), 허창원 단장(충북도의원), 변은영 단장(청주시의원)과 안치영 부단장(충북도당 대변인), 신민수 부단장(전 충북일보 기자) 등 공보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밤 도당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충북선대위 공보단은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요일별 도당 상근제 △언론사별 책임제 △지역별 담당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대도민 메시지 전달을 활성화하고 특히 언론과의 소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식 공보단장은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선거 현안과 쟁점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드리겠다”며 “선대위와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유권자와 언론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