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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서 더불어민주당의 비전을 듣고 통합을 담았다





충북서 더불어민주당의 비전을 듣고 통합을 담았다

-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충북본부 발대식 23일 개최

-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설훈 수석부위원장 등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충북본부 발대식이 ‘우리가 함께 꿈꾸는 나라, 비전을 듣고 통합을 담다’를 주제로 23일 오후 3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설훈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양기대 총괄본부장, 김종민 부위원장, 박문희 충북본부상임본부장, 노영민 전 문재인대통령비서실장, 정정순 청주시상당구지역위원장,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등 9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장섭 도당위원장(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를 시대에 맞게 살려가는 쇄신을 통해 당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국가 비전과 국민 통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또 국민들의 신임을 다시 얻어내서 오는 3월 9일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대한민국이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


도종환 수석부위원장도 “우리가 할 일은 국민의 고통과 한숨을 덜어드리고 대전환의 시기 ‘혁신과 포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달성할 유능하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국민통합본부 충북본부가 네 번째 민주정부를 만드는데 가장 앞장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문희 충북본부상임본부장은 “국민통합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김종민 부위원장이 ‘국민집현단 지혜모으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박문희 충북본부상임본부장이 국민통합 메시지를 발표했다. 

아울러 충북본부 고문, 본부장, 부본부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2022년 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