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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선 승리! 나는 스페셜리스트다”











“대선 승리! 나는 스페셜리스트다”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특별위원회 대선 승리결의 전진대회 4일 성료

- 이재명 후보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마음으로 승리 일궈달라” 영상 인사

- 임문영 전 경기도청 미래성장 정책관 특강 및 SNS 활용교육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장섭 국회의원)이 ‘대선승리! 나는 스페셜리스트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특별위원회 제20대 대선 승리결의 전진대회’를 4일 오후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문영 작가(전 경기도청 미래성장 정책관)가 ‘대한민국 대전환과 이재명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서 이관호 도당 홍보소통위원장이 SNS 활용 교육을 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인간 이재명 당원께 드리는 인사’ 동영상을 시청한 후 ‘4기 민주정부 창출’, ‘특별위원회가 뜁니다’ 피켓 퍼포먼스를 하며 특별위원회가 대선 승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재명 후보는 동영상 인사말을 통해 “우리 민주당은 지금껏 쉬운 선거라서 소홀히 한 적이 없었고 또 어려운 선거라고 포기한 적도 없다”며 “똘똘 뭉친 당심으로 민주주의와 주권을 지키는 일념으로 선거에 임했고 그리고 또 이겨왔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어 “자랑스러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세운 힘은 전적으로 우리 당원 여러분께서 나왔다”며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마음으로 국민 속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일궈달라”고 당부했다.


이장섭 도당위원장도 영상 축사에서 “대선이 한 달 가까이 남았는데 양당 후보는 격전을 보이면서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 우리는 확실한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확실한 선택을 받기 위해서 우리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가치 능력 실적을 보다 널리 전파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결의대회가 승리를 위한 전환점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전진대회에는 도당 특별위원장 및 부위원장, 핵심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충북도당 특별위원회는 △청년정책특별위원회 △환경미래특별위원회 △여성복지특별위원회 △문화체육특별위원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등 70여개로 구성됐다.   


2022년 2월 4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