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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문화예술인 1,005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충북 문화예술인 1,005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충북 문화예술인들, 20일 충북도당 사무실에서 ‘충북 문화예술인 1,005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발표해

-  도종환 문화강국위원장, 충북 문화예술인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문화강국 충북위원회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충북예술인 1,005명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문화예술 정책공약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식에는 도종환 문화강국위원회 위원장과 문화강국충북위원회 임원진을 비롯한 충북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충북문화예술인 일동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충북문화예술인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이 후퇴하지 않고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는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문화정책공약들은 현장 문화예술인들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고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도종환(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 시인), 김준권(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 판화가)를 중심으로 박영대(화가) 윤석위(시인) 곽현기(서예가) 이홍원(화가) 연방희(공예가) 박종호(클래식기타연주가) 이유중(화가) 박수훈(서예가) 유순웅(연극인) 류정환(시인) 김옥희(연극인) 김강곤(작곡가) 이영희(국악인) 김문수(교수, 문화관광) 김은숙(시인) 김희식(시인) 유일상(전통음악), 엄태석(문화기획) 이소리(미디어아트) 임오섭(연극인) 조용주(문화기획) 한명일(문화기획) 박미서(무용) 오정균(사진) 등 1,005명의 문화예술인이 이재명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하고 지지자 명단을 제출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0일 “진정한 문화강국은 예술가를 도구이자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문화기본권과 예술 창작 활동을 정책적으로 보장하고 존중해주는 국가”라며 ‘문화재정 2.5% 공약’을 필두로 문화예술 분야 6대 공약을 발표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충북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