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의 민심은 준비된 대통령을 원하고 있습니다
- 실력있는 경제대통령 후보 이재명, 충북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충북도민의 정치교체에 대한 열망과 대한민국 대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하였습니다.
충북 사전투표율은 제19대 대선의 25.45%보다 높은 36.1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권행사를 위한 충북도민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실력있고 준비된 대통령,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을 선택하고자 하는 민심을 확인하였습니다. 연령별, 계층별 갈등을 조장하는 분열의 정치보다 이재명 후보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에 대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충북도당은 위기극복을 통한 경제활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과 학생 등 모든 국민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역사와 국민을 믿습니다. 남은 3일의 선거운동기간에도 충북도민과 더욱 진솔하게 대화하고 정치교체에 대한 진심어린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국민입니다. 3월 9일 치러지는 본 투표에서도 충북도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당부드립니다. 유능한 민생 정치, 일 잘하는 이재명 후보를 믿고 선택해 주십시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대변인 이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