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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주요 당직 인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주요 당직 인사

- 이형탁 신임 사무처장 임명 “당원과 소통 확대하고 도민 민생 위해 최선”

- 허창원 수석대변인, 정연숙·신민수 부대변인 등 대변인단도 구성 마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임호선 국회의원)은 신임 사무처장에 이형탁 세종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형탁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당 조직국 부장, 세종시당 사무처장, 사무처당직자 노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부국장으로 영전해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이형탁 부국장은 충북도당과 세종시당 사무처장을 겸임할 예정이다.


이형탁 신임 사무처장은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을 잘 보필해 새로운 도당 조직 구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도민 민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주태문 전임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중앙당 조직국 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지역 언론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할 충북도당 대변인단 구성도 마쳤다. 

도당은 수석대변인으로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을, 부대변인으로 정연숙 청주시의원, 신민수 청주시의원을 임명했다.  


2022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