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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주요당직 인선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주요당직 인선 마쳤다

- 상설위원장, 부위원장 등 ‘임호선 체제’ 주요당직 임명  

- 윤리심판원,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등 주요 기구 구성도 마무리

- 임호선 도당위원장 “민생 최우선 순위에 두고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임호선 국회의원)은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체제의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북도당은 22일 오후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도당 상설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 임명을 의결했다. 


도당 상설위원장으로 △장애인위원장 마선옥 △노동위원장 한오수 △농어민위원장 김기창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장인수 △사회적경제위원장 김용규 △소상공인위원장 황용수 △직능위원장 유재곤 △자치분권위원장 조중근 △다문화위원장 유영경 △교육연수위원장 이광희 △홍보소통위원장 박한상 등을 각각 임명했다.  


노인·여성·청년위원장은 사전에 진행된 공모를 통해 변상호 노인위원장, 이숙애 여성위원장, 신재일 청년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지난 14~17일 진행된 노인·여성·청년위원장 공모 결과 3개 위원장 모두 단수 후보로 등록해, 상무위원회 찬반 투표를 통해 인선을 확정했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이상천 전 제천시장, 김재종 전 옥천군수, 이차영 전 괴산군수, 박문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 등 5명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윤리심판원,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자치분권정책협의회 등 주요 기구 구성도 마무리했다. 


임호선 도당위원장은 “새로운 충북도당 조직 구성을 마친 만큼 민생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도민과 당원을 위해 발빠르게 뛰겠다”며 “아울러 각급 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조직을 정비해 다가오는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