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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충북 前 예비후보들 ‘원팀’으로 뛴다




민주당 충북 前 예비후보들 ‘원팀’으로 뛴다 

-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수락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충북 前 예비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총선 승리와 후보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현웅(청주시상당구), 안창현(청주시서원구), 김제홍·신용한·유행열·허창원(청주시청원구), 맹정섭·박지우·이태성(충주시), 전원표(제천시·단양군) 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흔쾌히 수락한 전 예비후보들은 이번 총선에서 실정과 무능·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 승리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현웅 전)김영환 주민소환 운동본부 대표

안창현 현)국민의소리TV 회장

김제홍 전)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신용한 전)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유행열 전)청와대 선임행정관

허창원 현)중앙당 부대변인

맹정섭 전)충주시지역위원장

박지우 전)충주시지역위원장

이태성 현)충북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전원표 전)충북도의원


2024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