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 충주 유세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충주 풍물시장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지지유세에 참여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후보도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 있지만,
정작 새누리당은 내년 예산 편성에 반값등록금 항목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포문을 연 후,
"무상급식과 무상복육 등 민생 복지에 의지를 보였던 것은 언제나 민주당이었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또 “문재인 후보가 충주에서 기업도시와 경제자유구역을 완수하겠다고 공약했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도 조기건설하겠다고 굳게 약속한 것을 기억해달라”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충주가 평창동계올림픽 등의 혜택을 받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재형 도당위원장과 함께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문재인 후보 성원을 부탁했다.
2012년 12월 10일
민주당 충북선대위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충주 풍물시장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지지유세에 참여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후보도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 있지만,
정작 새누리당은 내년 예산 편성에 반값등록금 항목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포문을 연 후,
"무상급식과 무상복육 등 민생 복지에 의지를 보였던 것은 언제나 민주당이었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또 “문재인 후보가 충주에서 기업도시와 경제자유구역을 완수하겠다고 공약했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도 조기건설하겠다고 굳게 약속한 것을 기억해달라”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충주가 평창동계올림픽 등의 혜택을 받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재형 도당위원장과 함께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문재인 후보 성원을 부탁했다.
2012년 12월 10일
민주당 충북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