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민주통합당 보은·옥천·영동지역위원장이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에 선임됐다.
민주통합당은 17일 오전 제40차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재한 지역위원장을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했다.
이재한 신임 정책위부의장은 농촌발전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정책을 담당하게 되며
이미 중앙당 국제위원장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데다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 등 일선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정책위부의장에 선임됐다.
이재한 민주통합당 보은·옥천·영동지역위원장이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에 선임됐다.
민주통합당은 17일 오전 제40차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재한 지역위원장을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했다.
이재한 신임 정책위부의장은 농촌발전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정책을 담당하게 되며
이미 중앙당 국제위원장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데다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 등 일선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정책위부의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