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방문시 시위를 한 해외동포들에게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일베'의 지존답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차지철이 있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김진태 의원이 있는 것 같다.
김진태 의원의 대통령 수행 이유가 불분명했는데. 수행목적이 대통령 '심기관리'였음을 오늘 확인했다.
2013년 11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