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스마트폰시대를 이끌어갈 우리나라 핵심산업으로 육성해야
노영민의원(민주당, 청주흥덕을)은 오늘 4일(수)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인지ICT융합산업 육성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 ICT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인지ICT융합산업은 기존 ICT와 달리 스스로 판단하며, 창의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인간수준의 지능을 갖는 ICT이다.
인지ICT융합산업은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으로 무인자동차, 공공재난, 의료·건강, 교육, 공연·문화 등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효과 및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정부·산업체·대학·연구기관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부재로 인해 투자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로인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수요가 과제화 되기 어려우며, 원천기반기술 연구성과 대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노영민의원은 “인지ICT융합산업은 정부·산업체·대학·연구기관간의 이해관계 상충 및 컨트롤 타워 부재로 효율성이 매우 저조하다.”며,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인지ICT융합산업을 정부차원에서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세미나에는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 한선교 미래창조과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의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래부 윤종록 차관, 산업부 김재홍차관,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장병탁소장 등 정부와 산·학·연관계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노영민의원(민주당, 청주흥덕을)은 오늘 4일(수)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인지ICT융합산업 육성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 ICT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인지ICT융합산업은 기존 ICT와 달리 스스로 판단하며, 창의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인간수준의 지능을 갖는 ICT이다.
인지ICT융합산업은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으로 무인자동차, 공공재난, 의료·건강, 교육, 공연·문화 등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효과 및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정부·산업체·대학·연구기관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부재로 인해 투자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로인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수요가 과제화 되기 어려우며, 원천기반기술 연구성과 대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노영민의원은 “인지ICT융합산업은 정부·산업체·대학·연구기관간의 이해관계 상충 및 컨트롤 타워 부재로 효율성이 매우 저조하다.”며,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인지ICT융합산업을 정부차원에서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세미나에는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 한선교 미래창조과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의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래부 윤종록 차관, 산업부 김재홍차관,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장병탁소장 등 정부와 산·학·연관계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