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의원(청주시 흥덕을)은 오늘 13일(금) 저소득층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나눔 봉사를 가졌다.
노의원은 지역구 시․도의원 및 당원 20여명과 관내 38가구에 연탄1만5천장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나눔행사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나눔을 진행해왔다.
노영민의원은 봉사활동에 앞서“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혹한이 예고된 올 겨울은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