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제1야당의 당명을 모를 리 만무한데도 ‘새민련’으로 지칭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저열한 꼼수로 강력 규탄한다.
제1야당 대표의 국회대표연설에 대해 “너나 잘해”라는 막말을 퍼붓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경망스러운 행태가 무엇이 좋아 따라 배우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새누리당이 제1야당을 국가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한 국정파트너로 인식한다면 상대당의 이름은 제대로 부르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
아울러 근거 없는 고소와 악의적 흑색선전으로 상대후보를 음해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새누리당측의 선거사무원 폭행 운운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음해이며, 경찰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자를 무고죄로 고발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상대후보를 음해해 사안의 본질을 속이고 유권자를 기만하려는 새누리당측의 비열한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행태임을 경고한다.
덧붙여 악의적 흑색선전으로 건전한 선거분위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발 빠르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한다.
2014년 4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제1야당 대표의 국회대표연설에 대해 “너나 잘해”라는 막말을 퍼붓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경망스러운 행태가 무엇이 좋아 따라 배우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새누리당이 제1야당을 국가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한 국정파트너로 인식한다면 상대당의 이름은 제대로 부르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
아울러 근거 없는 고소와 악의적 흑색선전으로 상대후보를 음해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새누리당측의 선거사무원 폭행 운운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음해이며, 경찰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자를 무고죄로 고발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상대후보를 음해해 사안의 본질을 속이고 유권자를 기만하려는 새누리당측의 비열한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행태임을 경고한다.
덧붙여 악의적 흑색선전으로 건전한 선거분위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발 빠르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한다.
2014년 4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