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따르면 최명현 제천시장이 선거운동에 관용차와 공무원을 동원했다고 한다.
최 시장이 관용차로 6~7일 야유회를 떠나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관용차와 비서실직원, 동장까지 대동했다는 것이다.
휴일에, 그것도 선거운동이라는 사익을 위해 관용차를 사용하고 공무원을 동원한 것은 매우 부도덕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서라면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덕목이나 지역주민의 비판적 시선은 깨끗이 무시하는 최 시장의 안하무인행태에 분노한다.
최 시장은 선거운동을 위한 관용차 사용 및 공무원 동원을 중단하고 제천시민들께 자신의 잘못을 사죄해야 할 것이다.
선관위와 사법당국은 최 시장의 행태가 법에 저촉되는 일이 있다면 준엄한 법이 살아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2014년 4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북도당
최 시장이 관용차로 6~7일 야유회를 떠나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관용차와 비서실직원, 동장까지 대동했다는 것이다.
휴일에, 그것도 선거운동이라는 사익을 위해 관용차를 사용하고 공무원을 동원한 것은 매우 부도덕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서라면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덕목이나 지역주민의 비판적 시선은 깨끗이 무시하는 최 시장의 안하무인행태에 분노한다.
최 시장은 선거운동을 위한 관용차 사용 및 공무원 동원을 중단하고 제천시민들께 자신의 잘못을 사죄해야 할 것이다.
선관위와 사법당국은 최 시장의 행태가 법에 저촉되는 일이 있다면 준엄한 법이 살아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2014년 4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