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경(충북도의회 청주시 제7선거구)예비후보에 대한 새누리당의 의도적 음해와 비방이 선거구민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지난달 2일, 새누리당 박상필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원 A여인이 임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이, 지난달 말 무혐의 종결되었다.
특히 흥덕경찰서는 고소를 제기한 A여인에 대해, 오히려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 상대후보를 음해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또 기자회견을 열어 호들갑을 떨어댄 새누리당 여성의원과 당원들의 뻔뻔함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상대 후보에 대한 음해와 비방을 일삼는 새누리당과 박상필 후보는 공명선거를 외칠 자격이 없으며, 선거구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얄팍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즉각 사과하라.
아니면 말고식의 행태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아직 A여인의 무고혐의는 남아 있다.
앞으로 새정치연합은 공정한 선거문화 정립을 위해, 고소 당시의 약속처럼 A여인의 죄를 엄격히 다루어 갈 것이다.
2014년 5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지난달 2일, 새누리당 박상필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원 A여인이 임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이, 지난달 말 무혐의 종결되었다.
특히 흥덕경찰서는 고소를 제기한 A여인에 대해, 오히려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 상대후보를 음해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또 기자회견을 열어 호들갑을 떨어댄 새누리당 여성의원과 당원들의 뻔뻔함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상대 후보에 대한 음해와 비방을 일삼는 새누리당과 박상필 후보는 공명선거를 외칠 자격이 없으며, 선거구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얄팍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즉각 사과하라.
아니면 말고식의 행태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아직 A여인의 무고혐의는 남아 있다.
앞으로 새정치연합은 공정한 선거문화 정립을 위해, 고소 당시의 약속처럼 A여인의 죄를 엄격히 다루어 갈 것이다.
2014년 5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