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명현 제천시장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새누리당 최명현 제천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선관위주관 후보자토론회 도중 우리당 이근규 후보에 대한 비방성 인신공격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최명현 후보는 “과거에도 상대방을 비방해서 문건을 돌리다가 비방해서 전과자가 된 그런 경우, 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근규 후보는 해당 사건에 법적 책임이 없는 참고인에 불과하며 최명현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음해성 발언이다.
최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가중처벌이 되며 여러 가지 편법에다가 죄량이 크기 때문에 되면 재선거해야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온다.”라는 근거 없는 비방도 서슴지 않았다.
최명현 후보가 처벌대상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경쟁후보를 음해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공정한 정책선거를 진흙탕 선거를 만들었다.
더욱이 새누리당 최명현 후보는 토론회 말미에 “시정을 이끌어갈 사람은 도덕성의 흠결이 없어야 한다. 남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해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중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 과거처럼 상대방을 헐뜯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태는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줄 뿐이다.
방송사와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TV방송토론회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한 정책선거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6.4 지방선거는 정치권의 반성과 변화를 위해 로고송과 율동 같은 요란한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공약과 정책을 전달하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경쟁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최명현 후보자에게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바이다.
2014년 5월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북도당
새누리당 최명현 제천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선관위주관 후보자토론회 도중 우리당 이근규 후보에 대한 비방성 인신공격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최명현 후보는 “과거에도 상대방을 비방해서 문건을 돌리다가 비방해서 전과자가 된 그런 경우, 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근규 후보는 해당 사건에 법적 책임이 없는 참고인에 불과하며 최명현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음해성 발언이다.
최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가중처벌이 되며 여러 가지 편법에다가 죄량이 크기 때문에 되면 재선거해야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온다.”라는 근거 없는 비방도 서슴지 않았다.
최명현 후보가 처벌대상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경쟁후보를 음해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공정한 정책선거를 진흙탕 선거를 만들었다.
더욱이 새누리당 최명현 후보는 토론회 말미에 “시정을 이끌어갈 사람은 도덕성의 흠결이 없어야 한다. 남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해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중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 과거처럼 상대방을 헐뜯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태는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을 기대했던 시민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줄 뿐이다.
방송사와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TV방송토론회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한 정책선거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6.4 지방선거는 정치권의 반성과 변화를 위해 로고송과 율동 같은 요란한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공약과 정책을 전달하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경쟁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최명현 후보자에게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바이다.
2014년 5월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