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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및 최고위원 충북 합동연설회 및 도당위원장

당지도부 선거, 선거중반 대의원표심 결정하는 분기점


-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충북 합동연설회 및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충북도당정기대의원대회 열려 -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정기대의원대회가 내일(1.22일) 오후2시명암타워컨벤션센터(청주시 명암동 소재)에서 열린다.

내일 개최되는 충북도당정기대의원대회는 2월1일 경기도당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17개 시·도당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임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되며 이어 2월 8일에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운명을 가르는 당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

한편, 충북도당위원장 경선후보자로 등록한 신언관·노영민(이하 기호순) 후보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에 의해 내일(1.22일)열리는 도당대의원대회 전국대의원 현장투표결과 50%와 1.21일 투표한 권리당원 ARS투표결과 50%를 합산하여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신임도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2016년 총선에서의 필승을 토대로 2017년 대선승리를 위해 충북도당을 새롭게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도당위원장 선출에 앞서 열리는 1부 행사(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는 당대표에 출마한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후보와 최고위원에 출마한 유승희 박우섭 문병호 이목희 정청래 주승용 전병헌 오영식 후보(이상 기호순)가 충북도당 전국대의원 및 당원을 대상으로 연설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21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