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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신임위원장 주재 첫 상무위원회의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노영민 신임위원장 주재 첫 상무위원회의 개최
- 도당 운영방안과 핵심 당직인선 예정 -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위원장 노영민)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1.26일)에서 1.22일 개최된 충북도당정기대의원대회의 승인과 함께 신임 노영민 충북도당위원장의 인준이 공식 의결됨에 따라 내일(1.27일) 오후1시30분 상무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과 함께 2016년 총선 승리을 위한 도당운영방안을 밝힐 예정이여서 사실상 노영민 위원장의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도당상무위원회는 도당 최고의결기구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도의원 및 시·군의회 의장단  등 24명의 당연직 상무위원이 참석하게 되며 주요 의결안건으로 전국대의원과 도당운영위원 추천, 윤리위원장 임명 등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어지는 도당운영의 집행기구인 도당운영위원회의에서는 노동·여성·청년·노인·장애인·대학생·직능·지방자치·교육연수· 다문화·새터민위원장 등 모두 11개 상설위원장 임명을 포함하여 충북도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로써 2016년 총선을 대비한 주요 당직인선을 마무리를 통해 도당운영의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26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