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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원이 주최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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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비상대책위원장 최충진)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논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곡식이 말라가고 있어 농작물 피해가 크다며 농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기우제를 열어 단비를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우제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가덕면 직능단체장, 내암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우제를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