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당원서 입력오류 건 회신 기한
연번 | 구분 | 회신기한 |
1 | 2021년 8월 13일(금) 이전 제출 건 | 2021년 8월 20일(금)까지 순서대로 회신 |
2 | 2021년 8월 13일(금) 이후 제출 건 | 2021년 9월 1일(수) 이후 회신 |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권리당원 자격 입당기준일(2021년 8월 31일까지 입당)이 도래할수록 입당원서 제출 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당원서 제출 양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중순부터 말일까지의 경우 입당원서 접수 및 입력 업무로 인하여 입당원서 입력 오류 건 회신이 늦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입당원서 입력오류 건 회신 기한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며, 최대한 조속히 입당원서를 제출하여 기한 내에 회신받을 것을 요청합니다.
※입당원서 제출 및 입력 관련 자주 하는 질문※
① 입당원서를 대리인이 제출하는 경우 반드시 현장 제출을 하여야 하나요?
→ 네. 대리인 제출의 경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 충북도당 사무실로 방문 후 제출하여야 합니다.
② 하루에 1명이 100장을 초과하는 입당원서를 제출할 수 없나요?
→ 네. 하루에 1명이 100장을 초과하는 입당원서는 제출할 수 없습니다.
③ 기존 당원이 입당원서를 다시 제출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당비가 중복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나요?
→ 기존 당원이 입당원서를 제출할 경우 다시 제출된 입당원서에 기재된 내용으로 정보를 반영합니다. 당비의 경우 중복 납부는 되지 않습니다.
※단, 새로 제출된 입당원서의 주소지가 기존 당원 DB 상 주소지와 국회의원선거구가 다를 경우 본인이 별도로 전적신청을 직접 하여야 변경이 가능합니다.
④ 탈당자가 입당원서를 낸 경우 어떻게 되나요?
→ 탈당자가 입당원서를 낸 경우 입당이 불가합니다. 도당에서는 입당원서에 기재된 휴대전화번호로 복당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복당 신청의 경우 복당원서(3장 양식)와 함께 주소지증빙서류(신분증 사본, 등본 사본, 재직증명서 등)을 같이 충북도당으로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복당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되면, 관련 당헌·당규에 따라 심사 및 의결 후 최종 복당이 처리됩니다.
⑤ 입당원서 제출 시 추천인은 반드시 기재해야 하나요?
→ 네. 추천인을 기재하지 않은 입당원서는 반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천인 기재 시 출마희망자가 아닌 반드시 실제 추천인을 기재하여 주셔야 하는 점 유의 바랍니다.
⑥ 입당원서가 처리되지 않는 사유에는 어떤 사유가 있나요?
→ 아래와 같은 사유들이 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미기재
- 연락처 미기재
- 상세주소(동, 호수 등) 미기재
- 추천인 미기재
- 본인서명 없음
- 이름, 주민등록번호 불일치
- 명의도용 방지 실명인증 차단자
- 주소지 확인 불가
- 식별 불가
- 탈당자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