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명박 후보가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 유은혜 부대변인 논평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6
  • 게시일 : 2007-11-05 16:36:45
 

이명박 후보가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BBK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걸고 책임지겠다"면서
"내가 주가조작을 했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늘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바람과는 달리,
‘BBK 연루 등 도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불안한 후보’라고 응답한 사람이 57.3%나 됐다.

한나라당은 오늘 대통합민주신당 박영선·서혜석 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정봉주 의원에게 10억원 민사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형사소송은 제외하고,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2000년 10월 16일자 중앙일보와 월간중앙 2001년 3월호에서 이명박 후보는
“지난 해 초에 벌써 BBK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해 펀드를 묻고 있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명박 후보의 BBK 실소유주'설을 제일 먼저 퍼뜨린 이 기사가 오보라면
이 언론사에 대해서는 왜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는가?

이명박 후보는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원하지 않음을 자백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2007년 11월 5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