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박명현 강동구청장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
한나라당 박명현 강동구청장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
한나라당 박명현 후보 측이 얄팍한 꼼수로 강동구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강동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외벽에 통합민주당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강동구 선관위가 마치 한나라당 후보를 옹호하는 듯 속이는가 하면 공식 선거홍보물에 고속도로관리공단 직원과 공사현장을 돌아보는 장면에서 공단 마크를 ‘강동구’ 마크로 변조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당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의 사진을 임의로 변조해서 지역개발을 위한 활동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의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
그동안 강동구는 한나라당 후보들의 무책임한 정치행태로 인해 2번의 재보궐선거를 다시 치루며 24억 원에 달하는 구민의 혈세를 낭비해야 했다. 그런데 또 다시 박명현 후보가 자신의 당선을 위해 버젓이 불법을 저지르는 등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공직후보를 낼 자격도 없는 한나라당과 후안무치한 박명현 후보는 또 다른 보궐선거로 구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
2008년 6월 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