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은 공개 사과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2
  • 게시일 : 2008-06-20 16:12:18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은 공개 사과하라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이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이 많다’,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이 천민 민주주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주성영 의원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고려대 김지윤 씨가 학생이 아니라며, 확인 안 된 내용의 A4용지를 흔들었다.

이에 대해 김지윤 학생은 게시판을 통해 본인이 재학생임을 밝혔고 재학증명서를 보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주성영의원은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절차도 없이, 김지윤 학생에 대해 인격모독과 명예훼손을 한 것이다.

주성영의원은 △ 검사생활을 시작한지 1년 만에 만취한 채 뺑소니치다 경찰 순찰차에 검거 (1991년) △ 전주지검 공안부시절 전북지사 비서실장 박모씨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이마가 6㎝ 찢겨지는 사건을 저질렀고 (1998년)△ 대구에서 국정감사 기간 중에 피감기관 함께 술판사건(2004년)에 연루돼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주성영 의원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자중자애하라.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3번이나 머리 숙여 사과하지 않았는가?


2008년 6월 2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