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차 강원 춘천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1
  • 게시일 : 2026-05-11 11:16:36

제1차 강원 춘천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11일(월) 오전 10시

□ 장소 : 춘천스카이컨벤션 웨딩홀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한반도의 평화, 경제의 시대를 열어갈 이곳 강원도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6.3 지방선거 제1호 공천 강원도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 강원도 개최, 이번 선거에서도 강원도 우상호 후보가 1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우상호 후보가 손을 번쩍 드는 기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회의 장소에 오면서 좀 시간이 남길래 카페에 들렀습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사장님하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우상호는 어때요?” 사장님이 주저하지 않고 “인기 좋아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상호 될 것 같아요?” “잘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했고 제가 또 물었습니다. “허영은요?” 이렇게 물었더니 사장님께서 허영 의원님은 중앙에서 뭘 자꾸 따온다며 “춘천을 위해서, 춘천 시민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 같아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있는 그대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육동한 시장은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카페 사장님이 “우리 시장님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시민들이 편하게, 많이 일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제가 기분이 좋아서 "아까 좋은 아침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한 겁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은 이쪽이 민주당 쪽으로 많이 기운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춘천, 원주 이쪽은 좀 괜찮은데 영동 지방 강릉 쪽이 좀 안 좋았었어요. 그런데 강릉도 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물 부족 사태 때 대통령도 가시고 저도 가고 장관들도 가고 그래서 물 부족 사태의 근본적인 대책을 세웠고 해결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사장님이 “맞아요. 그때 뉴스 많이 봤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지극 정성으로 조금만 더 잘하면 강원도의 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확실하게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곳 강원도에 부는 파란 바람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대책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 선거의 달인 8전 8승 그리고 충북도지사를 세 번 역임한 민주당의 유일한 광역단체장을 중심으로 선대위를 꾸렸습니다.

 

어제 제가 뉴스 보도 등을 보는데 굉장히 평가가 좋았습니다. 안선하, 금희정, 이본아가 참신하고 민심을 잘 대변할 것 같은 선대위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한 분을 더 추가 위촉을 했습니다. 유충원 시민입니다. 이분은 12.3 비상계엄 때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의 사진 화면을 좀 보셨을 겁니다.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2.3 비상계엄은 국회의원들도 당직자들도 보좌관들도 계엄해제안을 의결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시간을 그렇게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유충원님 같은 일반 시민, 일반 국민의 힘이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에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들이 주인공이고 시민의 그러한 노력과 힘으로 비상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고 지금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는 이 길에서 그때의 심정을 담은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서 유충원 님을 위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충원 님, 잠깐 일어나서 인사하시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지방 주도 성장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에는 우상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기 위해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골목골목 선대위를 중심으로 소외된 곳 없이 전국을 누비겠습니다. 반반 지원단과 오뚝 유세단을 가동해 전국에 파란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조만간 킬러 콘텐츠를 포함한 지방선거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홍보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혁신하겠습니다. 인물, 소통, 공약, 홍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선거가 23일 남았습니다. 남은 하루하루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현장 속으로 뜨겁게 달려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 장소로 강원도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민들께서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제1호 공천자인 우상호 후보에 대한 당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드리고자 함입니다.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우상호입니다. 우상호가 강원도를 힘 있게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원도에 오셔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강원도에 산다는 게 억울하지 않게, 접경 지역 근처라는 사실이 악성 운명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우리 정부에서 각별한 배려를 하겠다.’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 민주당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후보입니다. 우상호 후보는 접경지역 규제 혁파, DMZ 평화관광지구 조성, RE100 특구 지정을 통한 반도 반도체 데이터 센터 유치, 강원을 대륙 진출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이 코리아 리스크를 줄이고 코스피 7000 시대를 열었고 혹은 8000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강원도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평화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변방의 나라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륙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대한민국 전성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역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쏟겠습니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강릉 지역 가뭄, 물 부족 사태 때 대통령도 오시고 저도 찾았고 장관들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강원도에 쏟는 정성을 받아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원도에 대한 사랑은 잠시 그치는 잠시 왔다가 가는 바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강원도에 대한 애정과 그리고 강원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강원도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미얀마 출신 한국계로서 6.3 지방선거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강원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웅장한 산과 맑은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강원도에는 약 4만 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단순한 외국인이나 이주민이 아니라, 강원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다문화 구성원들은 앞으로 강원도의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세계인이 강원도를 찾았을 때 다문화인들은 가장 친절한 안내자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로 이어지는 따뜻한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농업과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다문화인들의 노력은 이미 강원도 경제와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강원도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저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강원도, 어르신은 공경하고 청년에게는 희망이 있으며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상생과 혁신의 힘으로 더 살기 좋은 강원도, 자랑스러운 강원도를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 유충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유충원입니다. 2024년 12월 3일 방송을 통해서 불법 계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국회에 군용 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보고 1980년도 광주 민주화운동 때 금남로에 헬기가 착륙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뒤도 안 돌아보고 국회로 향했습니다. 

 

국회는 불법 계엄을 저지하기 위해서 많은 국민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12월 3일 불법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했습니다. 

 

6.3 지방선거의 압승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강원도에 왔는데 꼭 한 말씀 드려야 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김진태의 도정은 3無 도정이었습니다. 이제 끝내야 합니다. 무능력했고 무대책했고 무책임한 3無 도정의 상징이었습니다. 

 

레고랜드 사태가 바로 김진태 사태였습니다. 2,050억 원을 정치적 보여주기식으로 안 갚겠다고 선언해서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국가가 5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대책까지 내놔야 했습니다. 

 

또한 도민의 안전 앞에서는 무책임했습니다. 23년도 강원 전역에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을 때, 국가 위기 경보가 격상되는 그 시각 김진태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골프 연습장에 있었습니다. 사후 작성된 연가 논란까지 불거졌고, 도민은 불안에 떨고 있는데 도지사는 책임지기보다는 변명에 급급했던 아주 무책임한 도정이었습니다. 

 

2025년 강릉 가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민들이 생수병으로 버티고 있을 때 책임 있는 대책보다 남 탓부터, 강릉시청 탓부터 했던 도지사 아니었습니까? 4년 동안 방역제나 수자원 대책 하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아주 무책임한 김진태 도정이었습니다. 

 

지난 4년 김진태 도정은 금융위기 진원지가 되었고 재난 앞에서는 무능했고 무책임했고 무대책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김진태 후보가 우상호 후보에게 서울 사람 운운하며 연고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도지사 취임 후 관사를 핑계로 춘천 집을 처분하면서 대치동 고가 아파트만큼은 끝까지 사수하며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겼습니다. 참 뻔뻔합니다. 

 

강원도민이 인구 소멸과 청년 유출로 신음할 때 김 후보는 강원에서 권력을 누리며 강남 자산을 50억 원대로 불렸습니다. 김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이용해 강남의 부를 축적한 진짜 서울 사람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 아닙니까? 

 

강원도민이 원하는 지도자는 강남 부동산 시세에 미소 짓는 무늬만 강원도민이 아니라 도민과 운명을 함께할 진짜 실력자 우상호 후보입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강원도정은 다시 도민의 삶과 미래 중심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무능한 김진태 3無 도정을 끝내고 우상호 도정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발전 시대를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집권당인 민주당이 앞장서서 발전시켜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박지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곳 춘천에서 국가 균형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여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전국 곳곳에 세워 민생 대전환을 국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선거입니다.

 

강원은 늘 민주당에 어렵다고 여겨지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승리해야만 하는 절실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는 오늘, 우리 시대 그리고 다음 시대의 주역인 청년 세대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청년층 투표율은 낮았습니다. 물론 정치 외면의 책임을 청년에게만 돌릴 수 없습니다. 정치가 청년에게 충분한 희망을 주지 못했고,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음을 먼저 반성합니다.

 

그러나 청년 여러분,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곧 미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정치를 외면할수록 청년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의 문제를 대신 결정하는 사람들만 강해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강원 여론조사를 보면 20대 청년층에서 민주당이 여전히 국민의힘에 뒤지는 곳도 많고,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많습니다. 민주당이 아직 더 설득하고 증명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원주에 사는 청년들이 GTX를 타고 수도권과 더 빠르게 연결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1호 공약으로 청년 정책을 내세웠던 국민의힘 염동열 전 의원께서도 우리 우상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주셨습니다. 강원과 청년의 발전 앞에서는 합리적 보수도 민주당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시장·군수 후보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청년 후보, 청년 당원, 청년 유권자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들어주십시오. 청년 정책을 예산과 조직과 실행계획이 있는 약속으로 뒷받침해 주십시오.” 저 또한 청년 후보들의 승리에 확실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유능한 민주당, 실용적인 지방정부로 국민의 삶을 지킵시다. 강원의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합시다! 감사합니다. 

 

■ 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호국과 안보의 성지 강원도 그리고 춘천에서 강원도민 여러분들,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1894년, 조금 멀리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군이 정읍 황토현에서 대승을 거둠으로써 농민혁명의 불꽃을 전국으로 퍼뜨린 날이기도 합니다. 시천주의 정신, 곧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모신 존엄한 존재라는 인간 존엄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등, 자주 독립을 외쳤던 혁명의 정신은 대일 항전기에는 독립전쟁으로, 독재정권 시기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면면히 이어졌습니다. 

 

수만의 농민군과 가족, 친지, 이웃까지 수십만이 죽어가면서 외쳤던 그 민본민치의 울림은 오늘에도 여전히 살아있고 그러하기에 민주공화정을 전복하고 절대 왕정을 꿈꿨던 내란을 우리는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어이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국민의힘, 내란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 표결에 소속 국회의원 106명 전원이 불참하면서 내란 정당다운 면모를 보이지 않나, 내란 부역자들을 지방선거 후보자로 내세우는 내란공천, 공천내란을 자행하지 않나 참으로 목불인견입니다. 

 

어제 있었던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사무소 개소식에서는 극우 세력들이 집결해서 윤 어게인을 연호하는 충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게 어떤 혼란을 줬는지 모르겠다"며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기에 바쁩니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한동훈은 "윤석열의 계엄에 내란을 적용하는 것은 언감생심이다. 탄핵은 불가하다."라고 외쳤던 정형근을 후원회장으로 극진히 모셨습니다. 

 

게다가 또 정형근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공안 검사 출신으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 하면서 수시로 고문을 일삼고 툭하면 낡은 색깔론 공세로 한국 정치를 오염시켰던 사람 아닙니까. 그런 사람을 후원회장으로 모셨다고 합니다.

 

정형근에게 고문당한 사람들의 피해 증언이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당시 안기부 수사관들까지 나서서 정형근이 고문하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하는데도 지금까지 단 한 마디 사과조차 없던 사람을 그토록 귀하게 후원회장으로 모시다니 한동훈 씨 제정신 맞습니까? 

 

역사의식이든 민주적 소양이든 인문학적 교양이든 그 무엇 하나라도 실낱만큼이라도 있다면 그런 짓 하면 안 됩니다. 해서 안 될 짓 한 겁니다.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 헌법정신,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국민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짓 거리낌 없이 버젓이 해놓고 표 달라고 손 벌리는데 이런 사람, 이런 정당에게 표 주실 국민 계십니까? 

 

이번 6.3 지방선거 그리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민들께서 이런 내란 세력 말끔하게 청산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강원도니까 한마디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잘 알고 있습니다. 최문순 도지사의 전임 도정 지우기에 바빠서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 선언함으로써 국내 채권시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 경제 무능의 대표 주자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다시 도민에게 손을 벌립니까? 

 

어디 그것뿐입니까? 국가 전체 신용도 추락하고 서민 경제, 기업들 금리 폭등 피해 입은 것은 어떻게 보상하실 겁니까? 그래 놓고 또다시 강원도를 살리겠다고 나라 걱정하는 척하는데 이제 그만 강원도정에서 손 떼시는 것이 강원도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제발 좀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툭 하면 극우 발언 내뱉고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그런 한심한 소리하면서 극우의 대표주자 되신 분 아닙니까? 그런 분이 어떻게 나라 지키는 안보와 호국의 성지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김진태 지사 아니 김진태 후보는 이제 그만 강원도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강원도 정치에서 깨끗이 손 떼시기를 충고합니다. 

 

강원도민께서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런 불통과 무능, 비리, 극우 인사들을 깔끔하게 치워주시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남자 유능하고 반듯한 우리 우상호 후보와 육동한 춘천시장님 그리고 유능하고 반듯한 강원도의 민주당 일꾼들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이곳 강원도는 아시다시피 휴전선 접경 지역으로 항상 강원도민의 삶이 제한받고 규제받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래 왔기 때문에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 강원도의 시대도 활짝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가 그냥 평화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의 경제 발전에 매우 직결돼 있기 때문에 남북 관계, 평화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또 평화적인 강원도의 경제 발전 시대를 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통령께서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는 이전에 강원도 특별자치도법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도 채우고 또 풀어야 할 것은 풀고 하는 작업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상호 후보 자체가 워낙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강원도 고향을 위해서 후보로 나온 만큼, 우상호 이전의 시대와 우상호 이후의 시대는 강원도가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당 대표로서 연대 보증합니다. 

 

우상호 후보가 아이디어도 많고 그리고 또 정치력도 많고, 또 중앙정부의 아는 사람도 많고 네트워크도 많습니다. 그래서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는 서로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5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