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실장이 우상호부터 조심이 안좋더니 역시 개혁후퇴는 조심들이 정성호,김병기,윤호중이 되면서 더 가속화될 듯, 일이잼을 그냥 믿기만 하라고? 솔직히 그 중심에 이잼이 있다고 봤는데, 만약 그렇다면 이건 국민과 당원에 대한 배신이 될 것이다. 명심하길 바란다.
정청래를 통해서 견제해야한다. 솔직히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별로 안도인다.
통합과 실용이라 하에 머든 좁다고 할 기세다.
다른 건 다좋다 허나 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것을 도려내지 않으면 그냥 도로묵이 되는 것을 명심하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고.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는 그냥 개가짖나 나는 내 방식대로 간다? 그냥 쑈만하고 내맘대로 할게?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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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로 그렇고 원칙을 넘 쉽게 깬다. 맘대로 할려고, 그럴려고 정권 잡은거야? 한순간 신뢰 잃는다. 정신차리고 당원 목소리 경청하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