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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거같아도
결국 국민이 한다"라고
입버릇처럼 수십번 떠드시더니
민심이 '갑질 강선우'는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기어이 임명하려 하는가??
혹시 벌써 권력의 달콤한맛에 취했는가!?
김종인을 특사로 선택하질않나
비상계엄을 옹호한 강준욱을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선택하질않나~!!!
조갑제 말은 듣고 국민말에는 벌써 귀를 닫았는가!
그럴수록 국민들은
전광석화같이 대통으로부터 멀어질수 있음을
잊지말기 바란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강선우의원을 김병기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민주당이 의원들 친목단체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강준욱 비서관 임명은 통합이 아니라 이대통령 스스로가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진짜 이자식들 해보자는 건지 아니면 간보는건지 알딸딸 하네요
별로라고 하는 년놈들 한심하네요
강준욱은 또 누구냐.....
강준욱이 같은 극우를 국민소통비서관에 추천한 놈이 누구냐??
몇가지 당부드립니다.
민주당은 지금 뭐하는 중 인가 이 글 정말 정말 대통령님과 민주당 전체에 보내라 정말 정말
이재명의 민주당과 박찬대의 민주당의 차이
미관세 및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대북카드를 쓰자
최동석 비판하는 일부 친문 의원들, 진짜 자격 없는 건 누구입니까?
울잼프가 언제 자신에게 날라오는 화살을 누구한테 대신 맞아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입니까? 울잼프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혼자서 오롯이 그 수많은 화살을 다 맞아내고 다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신 분입니다!!!
제 눈에는 이재명정부를 흔들어대는 편을 들어준걸로 보입니다 이재명정부의 부담을 들어준게 아니라!!! 저도 박찬대의원 좋아하지만 이번 행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장관은 국민의 눈높이에 안 맞아서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국회의원은 자격이 어찌 됩니까? 이런 이중잣대가 어디있습니까!!! 공개적인 내부총질은 하지 말았어야죠 차라리 침묵을 하든가요 국회의원이 법안에 대한 생각이 다른것과 내부총질은 완전 다른의미잖아요
대형유튜브들이 친목질하며 여론을 자기맘대로 이끌고 있는데 당원들이 휘둘리면 안됩니다.. 문재인과 친문들은 5년동안 개혁 제대로 안한 댓가를 꼭 치뤄야 합니다
반명들의 반대를 뚫고 지난 대선경선에서 여론조사50%: 당원50% 를 이끌어 낸 사람이 박찬대후보입니다.. 언론이 이재명정부를 흔들어 대니 총대를 멘것이지요.. 지금은 정청래의 시간이 아닙니다.. 이재명정부에게 힘을 싣어 줄 박찬대가 당대표가 되어야 개혁 제대로 합니다
의리, 친목질로 정치해서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넘겨준겁니다. 종편언론들이 이재명정부를 흔들어 대는 박찬대후보가 총대를 메고 이재명대통령의 부담을 덜어 준거라 봅니다.. 박찬대후보는 지난대통령경선 때 친문수박들의 반대를 뚫고 여론조사50: 당원50%을 확정지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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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강선우의원을 김병기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민주당이 의원들 친목단체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강준욱 비서관 임명은 통합이
아니라 이대통령 스스로가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진짜 이자식들 해보자는 건지 아니면 간보는건지 알딸딸 하네요
별로라고 하는 년놈들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