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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는 글을 올리연서 "행동양심119"라는 닉네임을 쓰는 것은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것 같군요.차라리 공상소설을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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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강선우의원을 김병기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민주당이 의원들 친목단체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강준욱 비서관 임명은 통합이 아니라 이대통령 스스로가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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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욱 기용에 대해 문자를 써가며 상당한 철학과 가치가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마치 한편의 개그같군요 윤석열의 계엄을 통한 내란을 부정하는 자를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한 것은 그간 불법계엄과 내란을 강하게 비판을 해왔고 결국 윤석열 탄핵되었으며 그로인해 대통령에 당선된 이재명 스스로가 자기부정을 하는 거라고 불 수 밖에 없습니다.자기 모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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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의원의 행동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갑질이 맞으며 또한 청문회에서 보여주었던 강의원의 대응 태도도 답답하고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다만,갑질이 상습적이었는지 또는 보좌관과의 관계 등을 좀 더 따져본 후에 이대통령이 결정을 하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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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이 아니라 28명이라고 하고 이 정도는 보좌관 교체 평균이하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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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문회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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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병기 당대표권한대행도,김윤덕사무총장도,정보통신담당(?) 누구도 아무런 대답도 없다는 것입니다.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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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특사의 임무는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국의 의사를 전하고 상대국의 의사를 듣는 역할입니다. 김종인을 특사로 임명한 것에 대해 쉽게 납득하기는 어렵지만 생물학적 나이로 비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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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사위 이진수차관 발언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이런 꼬라지 보려고 광장에 나가 목소리 외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재명에게 투표한 것은 결코 아닌데 자괴감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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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다" "지켜보자" 이런 주장은 하지 맙시다.당원이 이재명의 종도 아니고 광신도도 아니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지적을 해서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다.그렇게 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멍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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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는 태양광 발전 기획수사를 주도 했었고,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회의에 참석했던 자입니다.뼛속까지 정치검찰 이라는 것을 오늘 법사위에서 스스로 입증을 했습니다.이런 꼬라지 보자고 집회에 참여하고 이재명을 지지한 것이 이닌데 실망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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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자를 인선하자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용이라는 미명하에 원칙이나 철학도 무시해서는 결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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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한 정책에서 서민이나 신혼부부 청년들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뭔가요? 무주택 서민의 디딤돌과 버팀목을 건드렸다고 하는데 그 게 뭔가요? 구체적 팩트와 설명도 없이 국힘이나 조중동 등이 정치적 목적으로 실체도 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악의적인 프레임에 휘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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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정보 바로 잡습니다. 1.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가 아니라 4년연임대통령제를 주장했습니다. 2.정청래가 법사위원장직을 내팽개친 것이 아니고 임기가 종료된 것입니다. 3.정치인의 선택이 공익에 맞고,능력이 되는지,시의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하지만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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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님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박범계가 법사워윈장의 역할을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정치는 신뢰입니다.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의 과거 행적을 보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의 무능과 무책임이 뼈에 사무치도록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없다는 뜻이고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법사위원장으로 가는 것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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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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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공직자에 대한 발탁은 과거의 이력이 근거가 되는 것이다.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 능력과 의지가 없슴이 이미 확인이 되었고 국회의원 공천도 과했다고 판단된다. 윤호중은 과거 원내대표시절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왜 이런 자들을 발탁하려는지 납득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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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는 국정원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기본적인 사실관게는 최소한 확인하고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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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백날 글 올려야 철벽입니다. 당대표 권한대행인 김병기의원과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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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께서 수년전부터 글을 쓰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김병기 당대표권한대행/유력의원들에게 문자도 보내고 당사무실에 전화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