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는"정청래를 흔들면
내란세력"이라며 망언을 했다.
2.지난 8월 정청래는 62%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대표에 당선 되었다.당원이나 민주당 지지자
들로부터 높은 신임을 받았던 것이다..
3.그러나 취임 후 그가 보여준 것은 실망의
연속이었다.내란특검 개정시 안이한 여야
합의,내란재판부 설치 실기,부적절한 딴지일보
발언,당헌/당규 개정 논란,부정한 인사청탁을
한 문진석에 대한 징계 방치 등
4.무능과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 것을 흔들기라며 똥과
된장을 구분 안 하려는 이성윤이 최고위원이
된다면 거수기 노릇 밖에 더하겠는가?
5.후보들은 과도한 이재명 팔이를 해서도
안 되며 특정 권력에 의지해 당선되려는 것
또한 해서는 안 된다.후보들은 최고위원이
되려는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본인들의 정치 상품을 제시하고
선택을 받아야 한다.
댓글
그냥 뼛속까지 검사출신이고
마약수사 개판치는 임은정이 상황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