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 검찰 개혁의 부진함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지만 다시 생각하면 수십년간 강력히 뿌리내린 검찰의 부조리함을 아무리 집권여당과 대통령이라도 한번에 그 공고함을 깨부수는게 결단코 쉬운일은 아닐듯 합니다. 검찰개혁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야 하지만 극고의 인내심을 유지하고 신중히 실수 없이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할것입니다.
얼마전 대통령께서 국무회의때 하신 발언에 개혁의 성공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말씀하신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어쩌면 대통령께서도 정청래 대표께서도 지금 이순간도 극고의 인내심을 발휘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기지 못하듯이 새벽은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것이 결국 순리대로 흘러갈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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