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지노 중 강원랜드를 제외하면 모두 외국인 전용입니다.
강원랜드나 GKL(세븐럭) 같은 공공 카지노는 정부가 배당을 통해 수익을 환수하면 그만입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전용 민간 카지노는 제주 드림타워(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인스파이어뿐입니다.
파라다이스는 영종도 카지노 유치를 위해 1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고, 최근에는 장충동 하이엔드 호텔 인수 등 6천억 원을 추가 투자했습니다.
몇 년 사이 거의 2조 원에 육박하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반면, 연간 흑자는 1,000억~2,000억 원 수준에 불과하여 투자비 회수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인스파이어 역시 영종도에 2조 원을 투자했고 총 6조 원 규모를 기획했으나, 매년 적자로 운영비를 메우기에도 급급합니다.
제주 롯데 역시 간신히 흑자를 내는 정도일 뿐,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이제야 겨우 투자비 회수를 시도하는 상황인데,
도대체 ‘초과 이익 환수’나 ‘6년 주기 심사’ 같은 말도 안 되는 정책 제안은 왜 나오는 것입니까?
카지노 기업 실태 조사 제대로 분석하고 언론에 이런 내용을 흘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내국인 출입을 허용 규제를 풀어준 것도 아니면서 힘들게 막대한 돈투자 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업에
파라다이스와 인스파이어는 VIP 외국인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정책은 오히려 찬물을 끼얹는 격입니다.
공공 카지노 기업은 투자 없이 수익을 내니 배당으로 환수하면 됩니다.
하지만 2조 원 이상을 직접 투자한 파라다이스나 인스파이어 주주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이런 정책을 제안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의 의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초과 이득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을 내놓는 것은 결과적으로 서비스와 투자의 축소로 이어질 것이 뻔합니다.
주주들의 거센 저항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부디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시길 바랍니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외국인 회사고 파라다이스시티는 50% 일본 기업 투자 입니다..
투자비 회수은 커녕 이자비 회수도 못하고 있는데 저런 제약을 건다고 하면 국제 무역분쟁 소송 걸립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영종도 투자 유치할 때 어떻게 했는지 찾아 보세요..
실태조사좀 하고 정책을 만드세요..
지금 주가하락 원인 기사 하나 때문에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무슨 정책을 제안할 때 충분히 생각하고 언론 유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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