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위대한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불의와 퇴행의 길을 멈춰 세우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중심에 늘 깨어 있는 충북도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개혁의 열망을 이재명 후보에게 모아주셨습니다.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무거운 민심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유능한 민생 정부’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충북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변화, 눈앞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혁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충북도민 여러분과 ‘진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북!자랑스럽습니다. 도민 여러분! 2025년 6월 4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D-1 총력유세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D-1 총력유세- 2일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육거리시장서 지지 호소-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에게 퇴장을 명하는 역사적 선거”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대선을 하루 앞두고 김민석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충북선대위는 2일 오후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이광희‧이시종‧노영민 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 등 충북선대위 구성원들이 총출동해 막판 총력 유세를 벌였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유세차에 올라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을 파괴한 세력에게 국민의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퇴장’을 명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내란세력에게 다시는 정권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문수 후보와 보수 세력에 대해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민주주의를 배신한 사람”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5·18 정신을 헌법에 넣자는 국민적 요구에 20년 넘게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김문수는 자격이 없다”며 “김구 선생을 중국 국적자라 하고, 일제 강점기 조선인을 일본 국민 취급한 그 발언은 국민 자격조차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이 1등을 하더라도 근소한 차이라면 또다시 부정선거 주장 등으로 국정을 발목잡을 것”이라며 “확실한 승리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번에는 이재명에게 확실한 힘을 실어주고, 최소 2년간 경제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시장 방문에서는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서민의 삶과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선대위는 이날 도내 각 지역에서 집중 유세 및 유권자 접촉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 7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참여하는 파이널 유세가 열린다. 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 장면은 전국 모든 유세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끝>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보도자료] 존경하는 충북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충북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내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날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역사적 전환점들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고비를 넘기기 위한 결단의 시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충북은 언제나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시대의 뜻을 따라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의 전진을 선택해 온 충북도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내일 다시 한 번 빛나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께서는 윤석열 정권의 헌정유린 시도를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은 국민주권을 수호하려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내일 치러질 선거는 그 마지막 심판이자, 우리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현실로 완성하는 날입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했던 세력은 다시 권력을 탐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반성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표를 달라고 합니다. 그 뻔뻔함은 국민주권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헌정 질서에 대한 도전입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지 정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갈 리더십의 방향, 우리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선택입니다. 내일의 투표는 불행한 과거를 마감하고, 헌법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언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안정과 통합, 그리고 국민을 위한 진짜 개혁을 약속했습니다. 충북을, 중부권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약속을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됩니다. 이제 국민이 명령할 시간입니다.다시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투표로 보여주십시오.함께 해주십시오.함께 끝냅시다.그리고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끝>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이광희
[보도자료] 남녀 분열 아닌 화합 위한 젠더정책 논의
남녀 분열 아닌 화합 위한 젠더정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1일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과 간담회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1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젠더 이슈 및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희남 여성본부 상임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김신웅 정책본부장, 김대순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에서는 손은성 한국성인지네트워크 공동대표, 이난경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대표, 유영경 전 청주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손은정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여성가족부가 사실상 와해되면서 여성정책 전반이 심각한 후퇴를 겪고 있다”며 “여가부가 매번 정치적 공격의 대상이 되며 성평등 정책의 지속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부처 위상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2030 여성들이 국정농단 탄핵 당시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최근 대선에서 성평등 이슈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과 위기감이 여성계 전반에 퍼져 있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성평등 의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남녀 간 이슈가 정치적으로 소모되는 모습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며 “과거에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평등과 불평등 해소가 주요 아젠다로 자리했지만, 어느 순간 그 의제가 왜곡되고 소모적으로 변질된 현실을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2030 남성층의 과도한 성별 이슈 정치화와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보며,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정치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작은 시작이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젠더적 의제 정책 제안 △충청권 성평등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끝> 2025년 6월 1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충북선대위 ‘새벽별동대’ 15일간의 기록
충북선대위 ‘새벽별동대’ 15일간의 기록 - 학씨유세단 등 충북선대위 이색 선거운동, 유권자들 눈길 끌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충북선대위)의 ‘새벽별동대’ 활동이 15일째 이어가고 있다. 새벽별동대는 새벽 일찍 일을 하는 유권자들은 평소 선거운동원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벽 4시나 5시에 직접 일터를 찾아가는 선거운동이다. 지난 5월 19일, 별동대 대원들은 우진교통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운전기사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육거리 새벽시장 상인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인들, 청주권광역소각장 청소노동자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등을 찾아가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선거운동 시간을 갖았다. 이번 대선 기간 22일 중 15일간 진행하고 있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청주서원구 국회의원)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계엄은 아니지 않느냐, 서민경제가 파탄인데 정부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새 정부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달라.”는 현장의 안타까운 목소리들을 접했다고 밝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박대용 대원은 우리 시민들이 잠들어 있을 때 청주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중부3군 선대위(임호선 국회의원) 빛의 전사 홍보단, 일명 ‘학씨유세단’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중 “학~씨”를 표현하여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계엄을 연상하는 군복과 독립운동을 연상하는 유관순 열사 복장을 착용하여 “학씨,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투표는 한다”는 피켓을 들고 충북의 유세현장을 누비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새벽별동대와 학씨유세단은 6월 2일, 자정까지 쉬지 않고 24시간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6월 1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을 실현하자”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을 실현하자”- 충북 청년 300인, 30일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및 간담회 개최 충북 청년들이 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충북 청년 간담회 및 청년 300인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충북 청년 대표 20여명과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재우 청년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김신응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 청년 300인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지역 청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봤다”며 “이재명 후보는 청년이 충북에서 머무르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말이 아닌 실행력, 형식이 아닌 실질을 보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다”며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충북에서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그 길에 이재명 후보가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며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지지선언문 낭독 후에는 “청년의 손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충북”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충북 청년 300인 명의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퍼포먼스도 펼쳤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선을 앞두고 청년들이 정치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청년 모임이 단지 이벤트가 아니라 상호 성장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지선언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대표들이 지역·직군별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과의 심도 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끝> 2025년 5월 30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충북 찾아 사전투표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충북 찾아 사전투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주서 사전투표 후 투표참여 호소 기자회견 -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서 대한민국 질서 바로 세워달라” 호소 “충북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금실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충북을 찾아 사전투표를 한 후 충북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강금실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도민 여러분께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완희 공보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충북선대위 이광희·노영민·도종환·김병우 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사전투표를 마치고 청주 율량동 골목에서 만난 카페 청년 사장님이 골목 상권이 다 죽었지만 8년을 꿋꿋이 버틴 덕에 ‘등대’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말했다”면서 “윤석열 정부 3년도 어려웠는데, 비상계엄 이후 손님이 뚝 끊겼다”며 국민들의 삶이 더 이상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 법무부 장관으로 일한 제게 있어,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이 이제 이재명 후보의 ‘진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5천200억 원의 부채를 탕감했고, 경기도지사로서 전국 1위의 도정을 이끌며 실력을 검증받은 후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서 대한민국 질서를 바로 세우고,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무너진 진보와 보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끔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아주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광희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도 이 자리에서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님이 장관을 하실 때 결정했었던 신행정수도의 꿈들을, 노무현의 꿈들을 이재명 후보를 통해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해서 여기 청주에서 투표를 하게 됐다”며 “오늘 선거가 시작되는 이 순간, 저는 깊은 감격을 느낀다”고 사전투표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04년부터 충북의 정치 발전을 함께 일구어온 선배 정치인들께서 이번 선거대책본부에 함께 힘을 보태주셨다”며 “보은,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청주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곳곳을 발로 뛰고 있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총괄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이 함께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도종환 총괄선대위원장, 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오전 10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인근 상가를 돌며 지역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는 도민들의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독려하기 위해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총괄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이 이날 지역별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끝> 2025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사전투표 D-1,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사전투표 D-1,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충북 사전투표로 열어주십시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단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재외국민 투표에 이어 내일과 모레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지난 25일 마감된 재외국민 투표는 사상 최고 투표율인 79.5%를 기록했습니다.바다 건너 국경 너머에서조차 포기하지 않아 주신 한 표의 힘,그 속에는 진짜 대한민국을 기원하는 절박한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 결의가, 사전투표로 이어져야 할 시간입니다.29일과 30일, 단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무너진 민생을 복원하고, 짓밟힌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는 첫걸음입니다. 윤석열 정부 3년, 국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했습니다.사법 권력을 사유화한 독선은 민생을 철저히 외면했고,대한민국을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국정을 내팽개치고 오직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집착만 남았습니다.급기야 지난해 12월 3일, 헌정을 짓밟고 비상계엄을 선포한대국민 내란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도민 여러분의 한 표는 국민의 삶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으는 중차대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내일과 모레,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충북이 먼저 투표로 응답해주십시오. 1번 이재명, 여러분의 소중하고 절박한 한 표가충북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할 것입니다.진짜 대한민국, 도민 여러분의 투표로 완성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끝> 2025년 5월 28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대선 앞두고 정책간담회·지지선언 ‘봇물’
대선 앞두고 정책간담회·지지선언 ‘봇물’-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정책간담회 48건 지지선언 9건 -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 연대 및 지지선언 확산시킬 것”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대선을 앞두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지지선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충북선대위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도내 전역에서 총 48건의 정책 간담회와 9건의 지지선언이 진행되었으며, 의료, 교육, 노동, 종교,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충북 영양사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화장품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교조충북지부, 한국노총 충북본부, 공공노조연합, 보건의료대책위원회, 한의사협회, 간호조무사회 등 직능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현안과 복지 정책, 노동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충북 종교계, 체육인, 의료기사, 문화예술인, 공공노동조합 등 각계각층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도민의 목소리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충북선대위는 “이번 간담회와 지지선언은 단기간의 이벤트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설계와 공약 반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정권교체, 민생 중심의 국가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선대위는 향후에도 유권자의 삶 가까이에서 정치를 고민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인 정책 연대를 만들고 지지선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끝> 2025년 5월 25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2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이광희 총괄위원장 등 참석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회장 조한태)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차순애 여성본부 공동본부장, 김신응 정책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에서는 조한태 회장과 최현숙·김선옥 부회장 등 임원,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재가요양서비스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하고, 복지현장의 지속 가능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한태 회장은 “충북 지역 내 재가요양기관이 처한 현실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현장 중심의 제안들을 선대위 측에 전달했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정책화하여 중앙당과 협의하고,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 2025년 5월 2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위대한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불의와 퇴행의 길을 멈춰 세우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중심에 늘 깨어 있는 충북도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개혁의 열망을 이재명 후보에게 모아주셨습니다. ‘진짜 충북’,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무거운 민심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유능한 민생 정부’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충북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변화, 눈앞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혁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충북도민 여러분과 ‘진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북!자랑스럽습니다. 도민 여러분! 2025년 6월 4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D-1 총력유세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D-1 총력유세- 2일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육거리시장서 지지 호소-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에게 퇴장을 명하는 역사적 선거”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대선을 하루 앞두고 김민석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충북선대위는 2일 오후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이광희‧이시종‧노영민 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 등 충북선대위 구성원들이 총출동해 막판 총력 유세를 벌였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유세차에 올라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을 파괴한 세력에게 국민의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퇴장’을 명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내란세력에게 다시는 정권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문수 후보와 보수 세력에 대해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민주주의를 배신한 사람”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5·18 정신을 헌법에 넣자는 국민적 요구에 20년 넘게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김문수는 자격이 없다”며 “김구 선생을 중국 국적자라 하고, 일제 강점기 조선인을 일본 국민 취급한 그 발언은 국민 자격조차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이 1등을 하더라도 근소한 차이라면 또다시 부정선거 주장 등으로 국정을 발목잡을 것”이라며 “확실한 승리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번에는 이재명에게 확실한 힘을 실어주고, 최소 2년간 경제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시장 방문에서는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서민의 삶과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선대위는 이날 도내 각 지역에서 집중 유세 및 유권자 접촉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 7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참여하는 파이널 유세가 열린다. 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 장면은 전국 모든 유세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끝>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보도자료] 존경하는 충북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충북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내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날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역사적 전환점들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고비를 넘기기 위한 결단의 시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충북은 언제나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시대의 뜻을 따라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의 전진을 선택해 온 충북도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내일 다시 한 번 빛나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께서는 윤석열 정권의 헌정유린 시도를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은 국민주권을 수호하려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내일 치러질 선거는 그 마지막 심판이자, 우리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현실로 완성하는 날입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했던 세력은 다시 권력을 탐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반성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표를 달라고 합니다. 그 뻔뻔함은 국민주권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헌정 질서에 대한 도전입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지 정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갈 리더십의 방향, 우리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선택입니다. 내일의 투표는 불행한 과거를 마감하고, 헌법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언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안정과 통합, 그리고 국민을 위한 진짜 개혁을 약속했습니다. 충북을, 중부권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약속을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됩니다. 이제 국민이 명령할 시간입니다.다시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투표로 보여주십시오.함께 해주십시오.함께 끝냅시다.그리고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끝>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이광희
[보도자료] 남녀 분열 아닌 화합 위한 젠더정책 논의
남녀 분열 아닌 화합 위한 젠더정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1일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과 간담회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1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젠더 이슈 및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희남 여성본부 상임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김신웅 정책본부장, 김대순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젠더정책연구행동에서는 손은성 한국성인지네트워크 공동대표, 이난경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대표, 유영경 전 청주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손은정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여성가족부가 사실상 와해되면서 여성정책 전반이 심각한 후퇴를 겪고 있다”며 “여가부가 매번 정치적 공격의 대상이 되며 성평등 정책의 지속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부처 위상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2030 여성들이 국정농단 탄핵 당시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최근 대선에서 성평등 이슈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과 위기감이 여성계 전반에 퍼져 있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성평등 의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남녀 간 이슈가 정치적으로 소모되는 모습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며 “과거에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평등과 불평등 해소가 주요 아젠다로 자리했지만, 어느 순간 그 의제가 왜곡되고 소모적으로 변질된 현실을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2030 남성층의 과도한 성별 이슈 정치화와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보며,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정치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작은 시작이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젠더적 의제 정책 제안 △충청권 성평등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끝> 2025년 6월 1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충북선대위 ‘새벽별동대’ 15일간의 기록
충북선대위 ‘새벽별동대’ 15일간의 기록 - 학씨유세단 등 충북선대위 이색 선거운동, 유권자들 눈길 끌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충북선대위)의 ‘새벽별동대’ 활동이 15일째 이어가고 있다. 새벽별동대는 새벽 일찍 일을 하는 유권자들은 평소 선거운동원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벽 4시나 5시에 직접 일터를 찾아가는 선거운동이다. 지난 5월 19일, 별동대 대원들은 우진교통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운전기사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육거리 새벽시장 상인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인들, 청주권광역소각장 청소노동자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등을 찾아가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선거운동 시간을 갖았다. 이번 대선 기간 22일 중 15일간 진행하고 있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청주서원구 국회의원)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계엄은 아니지 않느냐, 서민경제가 파탄인데 정부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새 정부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달라.”는 현장의 안타까운 목소리들을 접했다고 밝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박대용 대원은 우리 시민들이 잠들어 있을 때 청주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중부3군 선대위(임호선 국회의원) 빛의 전사 홍보단, 일명 ‘학씨유세단’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중 “학~씨”를 표현하여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계엄을 연상하는 군복과 독립운동을 연상하는 유관순 열사 복장을 착용하여 “학씨,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투표는 한다”는 피켓을 들고 충북의 유세현장을 누비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새벽별동대와 학씨유세단은 6월 2일, 자정까지 쉬지 않고 24시간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6월 1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을 실현하자”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을 실현하자”- 충북 청년 300인, 30일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및 간담회 개최 충북 청년들이 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충북 청년 간담회 및 청년 300인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충북 청년 대표 20여명과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재우 청년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김신응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 청년 300인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지역 청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봤다”며 “이재명 후보는 청년이 충북에서 머무르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말이 아닌 실행력, 형식이 아닌 실질을 보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다”며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충북에서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그 길에 이재명 후보가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며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지지선언문 낭독 후에는 “청년의 손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재명과 함께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충북”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충북 청년 300인 명의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퍼포먼스도 펼쳤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선을 앞두고 청년들이 정치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청년 모임이 단지 이벤트가 아니라 상호 성장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지선언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대표들이 지역·직군별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과의 심도 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끝> 2025년 5월 30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충북 찾아 사전투표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충북 찾아 사전투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주서 사전투표 후 투표참여 호소 기자회견 -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서 대한민국 질서 바로 세워달라” 호소 “충북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금실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충북을 찾아 사전투표를 한 후 충북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강금실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도민 여러분께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완희 공보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충북선대위 이광희·노영민·도종환·김병우 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사전투표를 마치고 청주 율량동 골목에서 만난 카페 청년 사장님이 골목 상권이 다 죽었지만 8년을 꿋꿋이 버틴 덕에 ‘등대’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말했다”면서 “윤석열 정부 3년도 어려웠는데, 비상계엄 이후 손님이 뚝 끊겼다”며 국민들의 삶이 더 이상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 법무부 장관으로 일한 제게 있어,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이 이제 이재명 후보의 ‘진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5천200억 원의 부채를 탕감했고, 경기도지사로서 전국 1위의 도정을 이끌며 실력을 검증받은 후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서 대한민국 질서를 바로 세우고,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무너진 진보와 보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끔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아주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광희 충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도 이 자리에서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님이 장관을 하실 때 결정했었던 신행정수도의 꿈들을, 노무현의 꿈들을 이재명 후보를 통해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해서 여기 청주에서 투표를 하게 됐다”며 “오늘 선거가 시작되는 이 순간, 저는 깊은 감격을 느낀다”고 사전투표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04년부터 충북의 정치 발전을 함께 일구어온 선배 정치인들께서 이번 선거대책본부에 함께 힘을 보태주셨다”며 “보은,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청주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곳곳을 발로 뛰고 있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총괄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이 함께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도종환 총괄선대위원장, 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오전 10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인근 상가를 돌며 지역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는 도민들의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독려하기 위해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총괄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이 이날 지역별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끝> 2025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사전투표 D-1,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사전투표 D-1,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충북 사전투표로 열어주십시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단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재외국민 투표에 이어 내일과 모레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지난 25일 마감된 재외국민 투표는 사상 최고 투표율인 79.5%를 기록했습니다.바다 건너 국경 너머에서조차 포기하지 않아 주신 한 표의 힘,그 속에는 진짜 대한민국을 기원하는 절박한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 결의가, 사전투표로 이어져야 할 시간입니다.29일과 30일, 단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무너진 민생을 복원하고, 짓밟힌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는 첫걸음입니다. 윤석열 정부 3년, 국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했습니다.사법 권력을 사유화한 독선은 민생을 철저히 외면했고,대한민국을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국정을 내팽개치고 오직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집착만 남았습니다.급기야 지난해 12월 3일, 헌정을 짓밟고 비상계엄을 선포한대국민 내란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도민 여러분의 한 표는 국민의 삶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으는 중차대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내일과 모레,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충북이 먼저 투표로 응답해주십시오. 1번 이재명, 여러분의 소중하고 절박한 한 표가충북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할 것입니다.진짜 대한민국, 도민 여러분의 투표로 완성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끝> 2025년 5월 28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대선 앞두고 정책간담회·지지선언 ‘봇물’
대선 앞두고 정책간담회·지지선언 ‘봇물’-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정책간담회 48건 지지선언 9건 -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 연대 및 지지선언 확산시킬 것”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대선을 앞두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지지선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충북선대위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도내 전역에서 총 48건의 정책 간담회와 9건의 지지선언이 진행되었으며, 의료, 교육, 노동, 종교,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충북 영양사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화장품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교조충북지부, 한국노총 충북본부, 공공노조연합, 보건의료대책위원회, 한의사협회, 간호조무사회 등 직능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현안과 복지 정책, 노동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충북 종교계, 체육인, 의료기사, 문화예술인, 공공노동조합 등 각계각층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도민의 목소리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충북선대위는 “이번 간담회와 지지선언은 단기간의 이벤트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설계와 공약 반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정권교체, 민생 중심의 국가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선대위는 향후에도 유권자의 삶 가까이에서 정치를 고민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인 정책 연대를 만들고 지지선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끝> 2025년 5월 25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2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이광희 총괄위원장 등 참석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회장 조한태)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차순애 여성본부 공동본부장, 김신응 정책본부장, 박완희 공보단장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에서는 조한태 회장과 최현숙·김선옥 부회장 등 임원,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재가요양서비스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하고, 복지현장의 지속 가능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한태 회장은 “충북 지역 내 재가요양기관이 처한 현실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현장 중심의 제안들을 선대위 측에 전달했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정책화하여 중앙당과 협의하고,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 2025년 5월 22일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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