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선후보 매타버스 충북방문(2021.11.21.)
- 2021 충북 정치아카데미 안내
- 2021 추석맞이 사랑나눔
- 더불어민주당-충북도 예산정책협의회(21.7.6.)
-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충북, 충북의 비전을 제안하다!
-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충북 합동연설회(21.4.22.)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충북 광역·기초단체 당정협의회(21.03.03.)
- 2021년 신축년 새해 충혼탑 참배(21.1.4.)
-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의쌀 전달식(20.9.29.)
-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의(20.11.11.)
- 충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20.8.18.)
- 김태년 원내대표 및 국회의원, 충북 수해 복구활동(20.8.11.)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충청권 간담회(20.6.3.)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2024-07-16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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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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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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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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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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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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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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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2024-07-16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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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2024년 7월15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 추도사□ 일시 : 2024년 7월 15일(월) 오후 4시□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우선 참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말로 남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겠습니까만, 이 자리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 여러분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은 사고 직후부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의 잘잘못을 따져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총선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최고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대책에 대해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입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성찰이 없었고, 진상규명 의지는 박약했으며,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는 태도는 더더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합니다. 제가 오송에 오기 전, 충남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제대로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저희가 참사 유가족의 고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총선에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했던 공약을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진행해서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2024-07-16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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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충북, 충북의 비전을 제안하다!
충북 미래 비전과 공약 개발 위한 자리 마련된다- 민주당 충북도당, 15일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충북, 충북의 비전을 제안하다!’ 개최 -- 이장섭 도당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 비전과 구체적 정책 실행 방안 제시 기대”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장섭 국회의원)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충북의 미래 비전과 담론, 핵심 공약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충북도당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충북, 충북의 비전을 제안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충북 정책엑스포는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충북도당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이날 행사는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의 개회사 후에 비공개 정책간담회가 이어진다. 정책간담회는 현장 참석자들의 주제 발표 후에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장선배 충북도의원(도당 부위원장)이 정책간담회 좌장을 맡으며, 주종혁 청주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충북 산업경제 현황과 전망’,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충북 균형발전ㆍ교통 분야 비전과 제안’, 한용진 충북민예총 사무처장이 ‘충북 문화예술 어젠다와 이슈 및 정책 제안’, 홍상표 청주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환경 : ESG 충북’, 이혜정 청주YWCA 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성평등정책’, 김규식 청년뜨락5959 센터장이 ‘청년정책 기본 토대의 마련을 통한 충북의 청년정책 방향’,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충북의 교육 비전과 과제를 제안하다’, 조인희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이 ‘충북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비전 및 정책 제안’, 황명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북사회복지 현황과 과제’,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충북지역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 주제 발표를 한다.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비전과 구체적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도당위원장으로서 도민·당원 여러분께서 조금 더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정책을 통해 충북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당은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21년 6월 11일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 2021-06-14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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