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부당하게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반납하고 즉각 사죄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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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5-03 15:59:20
부당하게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반납하고 즉각 사죄하라 충북도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마치 쌈짓돈처럼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북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있는 새누리당 권력 독점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조사 결과 새누리당 이언구 도의회의장은 2014년 총 61차례의 간담회 가운데 30차례, 지난해에도 86차례의 간담회 중 20차례를 자신의 지역구인 충주에서 개최했다. 또한 새누리당 김봉회 부의장은 2014년 간담회 53차례 중 33차례를, 지난해에도 100차례의 간담회 중 47차례를 자신의 지역구인 증평에서 개최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2014년과 지난해 총 19차례의 간담회를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열어식비로 455만9천원을 지출했다. 영동이 지역구인 박병진 건설소방위원장은 2014년 7월부터 작년 말까지 충북이 아닌 전북 무주의 한 식당에서 9차례 간담회를 열고, 그 비용으로 202만7천원을 지출했다. 업무추진비를 자신의 지역구 관리와 부인 및 지인 식당 밀어주기 등을 통해 마구잡이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견제 없는 새누리당 일당 독주로 인해 충북도민의 혈세가 엉뚱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충북도의회는 이들이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면밀히 분석해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은 환수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해야 한다.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과 김봉회 부의장, 박병진 건설소방위원장은 부당하게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즉각 반납하고 충북도민께 사죄해야 한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2016.5.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