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선임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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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5-11 17:17:41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시청원구)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 첫 정책위원회 의장에 11일 선임됐다.

변재일 정책위 의장은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는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에 충실하고,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충북의 주요 현안과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중앙당 집행기구로써 법률안의 심의 및 당정협의를 실시하는 등의 지위와 권한을 갖고 있다.

정책위 의장은 정책위원회의 업무를 통할하고, 정책조정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추천할 권한이 있어, 통상 원내대표와 사무총장과 함께 당 3역이라 불린다.

변재일 의장은 “20대 첫 정책위 의장으로서 모범적인 전형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며 “19대 양당 체제에서 20대는 3당 체제가 됨으로써 협상 구도가 변화된 상황에서, 첫 눈길을 어지럽게 걷지 말라고 했듯이 변화된 구도에 맞게 협상의 모범적 선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재일 의장은 “20대 총선공약을 재검토하여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며, 총선 공약 중 3당 공통공약 이행을 위한 공통공약실천위원회를 제안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선 공약 중 지방공약, 특히 충북의 공약인 중부고속도로 확장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의 현안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