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19대 마지막 국토위에서 지역 현안 강조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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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5-13 14:25:29
변재일 국회의원(청주시 청원구. 더민주 정책위의장)이 12일 제19대 국회 마지막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 핵심 사업을 강조했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중부고속도로 확장,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우암동 뉴스테이 등에 대해 충북과 청주의 현안인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변 의원은 강 장관을 상대로 오송에 국립철도박물관이 유치돼야 하는 필요성을 질의했다.

변 의원은 “오송은 국토부 「국립철도박물관 건립 기본구상 연구」에서 전국 16개 지역 중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은 바 있고, 국비 2,474억원을 투입해 철도종합선로를 올해 완공하여 철도박물관과 연계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철도박물관 입지를 기존의 국토부 연구 결과와 같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해 달라는 것이다.

또한 변 의원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신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변 의원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타당성 조사 결과가 제대로 나와서, 정체가 심한 구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또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충북도 등 3개 광역단체와 청주시 등 12개 기초단체가 건의한 사업이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국토부 강 장관은 “변 의원이 수차례 말씀하신 사업이므로 잘 알고 있어서, 국토부가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변 의원은 우암동 뉴스테이 추진에 대해서도 평가 방식의 전환을 요구했다. “뉴스테이 사업이 수익성 위주로 가다보니 광역시에 집중된다”며 “도청소재지도 개발수요와 임대주택 수요 있기 때문에 선정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수요를 검토해서 공급할 수 있도록 충분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