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정우택 의원은 지사시절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에 충북이 제외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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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5-17 10:55:23
정우택 의원은 지사시절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에 충북이 제외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에서 충북이 제외된다는 것은 지난 2008년에 발표된 MB정부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이미 나타나 있다.

당시 MB정부의 역점 사업이던 30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된 물류고속도로(제2경부)와 충북이 제외된 채 지난해 국토부에서 발표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노선은 동일하다.

사실상 정우택 도지사 재임시절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노선이 정리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정우택 지사는 충북이 제외된 물류고속도로(제2경부) 신설 계획이 발표됐음에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2008년부터 충북이 제외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었을 때 충북도지사로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정우택 의원은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다.

정우택 의원은 지사 재임 당시에 이미 조만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것이고, 충북이 제외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정우택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에서 충북이 제외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할 때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정우택 의원이 이제 와서, 무엇 때문에 노선 문제를 들고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충정으로는 보이지는 않는다.

2016. 5. 16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