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 해도 너무 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37
  • 게시일 : 2016-05-27 16:43:19
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 해도 너무 한다 오늘 언론보도를 보면 새누리당 소속 청주시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금천동 소공원에 설치된 정자를 크레인까지 동원해, 지붕을 뜯고 옮기려다 주민들의 제지로 무산됐다고 한다. 시의원이 청주시의 재산인 공공 시설물을 허가도 없이, 맘대로 철거하는 황당한 행동을 한 것이다. 이에앞서 다른 새누리당 청주시의원은 공무원에게 외유성 여행경비를 건넨 한 단체가 청주시의 보조금 수억 원을 받는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있다. 또 다른 새누리당 청주시의원은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을 횡령해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할 장학금을 떼어먹고, 자신이 대표로 있던 도로포장 건설회사 임·직원과 거래처 관계자들의 해외원정 성매매 의혹이 경찰 수사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일들을 저지르고 있다. 도대체 누가 이들을 공천했는지 기가 찰 노릇이다.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은 유권자인 청주시민께 사죄하고 자숙하라. 이러다가는 청주시의원 배지를 달고 다니는 것이 부끄러워질지도 모르겠다.  

2016. 5. 26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