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2016년 촛불민심, 2017년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간다.
2016년은 기쁜 일보다는 절망할 일이 많은 한 해였다.
그중 단연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든 일은 박근혜 대통령과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이었다.
국민들은 100만, 200만의 촛불로 부정과 부패, 불의에 분노했고, 지속적으로 저항했다.
2016년, 중산층과 서민들은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 가계부채라는 무거운 짐을 한시도 내려놓지 못했다.
우리고장 충북의 사정 또한 다르지 않았다.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 항공정비산업단지 사업 표류 등으로 도민들은 불안했다.
우리당은 2016년을 마무리하며 깊은 자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2016년 촛불민심과 도민들의 열망을 반드시 2017년 정권교체라는 희망으로 만들 것을 다짐한다.
2017년은 공정과 정의가 국가운영의 원칙으로 실현되는 한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반드시 부정과 부패, 불의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당의 숙명이라고 믿는다.
충북도정 또한 더욱 실사구시적으로 접근해 도민의 삶을 최우선하도록 노력하겠다.
2016. 12. 30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