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국민의 행복을 위해 기필코 대선 승리”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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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4-17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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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선대위, 15일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이 15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국회의원)·오제세(국회의원)·강석근(전 청주기독교연합회장) 상임선대위원장과 변재일(국회의원)·임해종(중부3군지역위원장)·이재한(남부4군지역위원장)·이후삼(제천단양지역위원장)·이광형(전 충북변협회장)·이장희(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이재신(충북대 교수)·성기서(전 서원대 총장) 공동선대위원장, 김정웅(전 예수교장로회충북노회장)·노영우(전 충북참여연대상임대표)·양병기(전 한국정치학회장)·곽동철(전 청주교구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상임고문 등 선대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한 이상정 음성군의원 입당 환영식이 있었으며, 본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충북 선대위 구성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다.

도당 선대위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적폐청산을 위한 선거운동의 대장정에 오를 것이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종환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지금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정권교체를 통해 촛불시민혁명을 완성해야 한다”며 “내가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 한명 한명이 주인공이 돼서 선거운동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 4. 1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붙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선대위 발대식 결의문

암울했던 박근혜 정권 4년, 부패의 사슬에 자유롭지 못한 이명박 정권 5년! 새누리당 집권 9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은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다. 가계부채 증가와 최악의 청년실업․자영업 몰락․노인빈곤 심화, 국민의 불행은 끝이 없었다.

마침내 국민의 분노는 촛불이 되었고, 촛불은 횃불이 되어 부패한 정권을 심판했다. 국정농단 세력에 처참히 침몰했던 민주주의와 세월호도 국민 곁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슬픔과 절망의 과거를 극복한 국민의 힘은 위대했다. 하지만 악어의 눈물로 국민을 속였던 국정농단의 적폐세력은 사악한 권력쟁취를 위해 또다시 준동을 획책하고 있다.

우리는 적폐세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정권교체는 거부할 수 없는 국민의 요구이며, 일제에 저항하던 독립의 간절함처럼 대한민국을 새롭게 되찾는 구국의 길이라 확신한다.

이에 우리는 부패 기득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 진정한 국민대통합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러한 뜻을 모아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들 모두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권교체는 국민의 승리다. 우리는 국민의 뜻에 따라 책임감있고 엄중하게 선거에 임할 것이다.

하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또한 국민의 뜻이다. 대통령선거 승리를 통해 자랑스런 대한민국, 성숙한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이뤄낼 것이다.

하나, 국론분열은 물론 지역간 사생결단의 대립을 유발하는 KTX 세종역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며, 상생과 화합, 통합의 정치실현을 위해 분연히 일어 설 것이다.

하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불어민주당 10대 대선공약에 있다. 이의 실천을 위해 우리는 기필코 승리해 국민의 행복, 약자의 웃음을 지켜 낼 것이다.

우리의 약속은 단호하다. 서민경제, 지역경제, 분명히 살려 낼 것이다. 청년들의 활기를 되찾고, 여성․노인․장애인․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것이다. 노동양극화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부조리를 일소하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나라를 나라답게!

오는 5월 9일,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가 펼쳐질 것을 믿고, 적폐청산을 위한 선거운동의 대장정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기필코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