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충북서 19대 대선 최대 1천600여명 지지선언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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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4-24 1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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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충북여성들, 도청서 기자회견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겠다는 여성들을 위한 공약 신뢰”


1,600여명의 ‘매머드급’ 대선 후보 지지선언이 충북에서 있었다. 이는 이번 19대 대선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국민들의 지지 선언 중 최대 규모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충북여성 1,600여명은 24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남녀 임금격차 해소와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육아정책도 성평등의 관점에서 수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여성혐오, 데이트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관련법을 만들고 전담기구도 설치할 것도 약속했다”며 “문재인 후보의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겠다’는 여성들을 위한 공약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이번 대선에 출마한 수많은 후보들 중에 문재인 후보가,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차별은 사라지고 양성평등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문재인 후보는 양성평등한 사회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를 책임지는 사회,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70%에 월 30만원씩 지급, 국가의 치매케어 등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도 가장 진지한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가장 잘 실천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5월9일 치러질 대선에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희망하며 ‘여성의 삶을 확 바꾸는 정권교체’,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는 정권교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는 정권교체’ 구호도 함께 외쳤다. 

한편, 지난 20일 괴산군 주민 350여명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1일에는 증평군청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충청 노동자 10만 릴레이 지지선언’의 일환으로 충북에서 첫 번째 지지선언을 하는 등 충북 곳곳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017. 4. 2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붙임 : 충북여성 1600명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문

우리들은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상 속에서 수많은 차별과 편견, 여성 혐오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저임금, 경력 단절, 저급한 노동시장, 성범죄 등 우리를 가로막는 커다란 벽과 적폐 앞에 때론 좌절하고, 때론 분노하고, 때론 체념도 했습니다. 

직장에서 여성들은 남성보다 임금을 평균 36%나 적게 받고 있으며, 30대 그룹 임원 중에 여성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고작 2.4%로, 아무리 노력하고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승진은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직장에서의 차별에 더해 가정에서는 출산과 육아, 그리고 끝이 안보이는 가사에 시달리며 직장맘들은 강요된 슈퍼맘이 돼야 했습니다. 

특히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에 여성혐오로 자행되는 묻지마 폭력까지,대한민국 여성 2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불안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혼자서 거리를 거닐고 산책을 하는 것조차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하고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대책을 찾기는커녕 이러한 일련의 문제에 대해 전혀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으며, 우리에게 작은 위로조차 건네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겠다’며 여성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육아정책도 성평등의 관점에서 수립하겠다고 했으며 여성혐오, 데이트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관련법을 만들고 전담기구도 설치할 것을 공약했습니다. 

이에 문재인을 지지하는 충북여성 1600명은 오는 5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 여성들은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며느리가 아닌 나 자신의 이름으로 사회에 당당하게 서고 싶습니다. 직장과 가정을 교차하는 일상에서 슈퍼맘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며 존엄하게 대우받고 존중받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선에 출마한 수많은 후보들 중에 문재인 후보가,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차별은 사라지고 양성평등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양성평등한 사회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를 책임지는 사회,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70%에 월 30만원씩 지급, 국가의 치매케어 등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도 가장 진지한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가장 잘 실천할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정권교체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충북여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