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송태영 한국당 도당위원장의 응급실 추태에 대한 처벌을 촉구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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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18 16:09:27

송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이 병원 응급실에서 도를 넘는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송태영 위원장은 11일 밤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이 빨리 열리지 않는다고 문을 걷어찼다. 이것도 모자라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의 멱살까지 잡은 사실이 지역 신문을 통해 알려졌다. 특히 송태영 위원장이 응급실의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욕설까지 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종합병원 응급실은 환자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일분일초가 소중한 곳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응급실에서 소동을 벌인 송태영 위원장의 처신은 용납될 수 없다. 송태영 위원장의 행동은 응급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자 낯 부끄러운 추태이다. 송위원장의 행동에서 자유한국당의 과거와 미래가 투영되는 듯해 씁쓸하기 그지없다. 

특히 음주 추태 의혹에 대해 송태영 위원장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렇다면 맑은 정신에 이같은 행동을 했다는 것인가? 알량함에 몰락한 권력의 그늘이 아직도 그리운 것인가?

송태영 위원장은 특수폭행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2017. 7. 12.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