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추미애 대표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약속”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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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18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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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 도당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 성일환 공항공사 사장 등과 정책간담회
- 충북지역 현안 적극 협조도 약속… 제19대 대통령선거 공로자 표창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든든한 민주당, 국민속으로 7편-중부권 거점 공항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미애 대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정우 당대표 비서실장, 한범덕 청주 상당구지역위원장, 우건도 충주시지역위원장, 이후삼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연철흠 충북도의회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지사는 추미애 대표에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2019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 등 무예·스포츠 진흥 △진천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한국체육대학교 이전 등 지역발전 현안과제 6건에 대한 조속한 추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강호축 구축을 위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겨울철 가금 사육 휴지기제 도입 △청주 서원경찰서 신설 등 7개 현안사업에 대한 2018 정부예산 반영도 건의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사통팔달 교통망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충북의 발전이야 말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시작”이라며 “충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충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날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지방공항의 모범이 되고 있는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시종 지사의 지방분권 협의기구 구성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추미애 대표는 간담회에서 청주공항 입점 중소 면세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추 대표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관광객 감소로 임대료 납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면세점에 대해 한국공항공사 충북지사와 충북도에 현실에 맞는 대책을 세워달라고 촉구했다.

오제세 충북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데도 충북을 방문해주신 추미애 대표와 이시종 충북지사, 그리고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충북의 발전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한국공항공사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미애 대표는 간담회를 마친 후 이날 오후 3시30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제19대 대선 충북지역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행사도 가졌다.

2017. 7. 12.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