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오제세 도당위원장 “내년 지방선거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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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18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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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취임식서 조직 재정비 등 통한 ‘하나 된 충북도당’ 강조 
- 도종환 장관 “오제세 위원장, 지방선거 승리 이끌 적임자” 


충북도당의 새 수장이 된 오제세 도당위원장이 조직 재정비 등을 통한 ‘하나 된 충북도당’을 만들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오제세 도당위원장 취임식이 15일 전임 도당위원장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한범덕 청주상당구지역위원장, 우건도 충주시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홍성열 증평군수, 주요 당직자, 지방의회 의원 등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율량동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제세 위원장은 당원 모두가 도당위원장이라는 마음으로 ‘하나 된 충북도당’이 되자고 당부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당의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선전·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며 “이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서 시장, 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모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의 충북지역 대선 공약이 성실하게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정청이 하나가 돼 내년 예산부터 잘 편성해서 충북지역 공약을 잘 이행해야 한다”며 “이를 밑거름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부 5년 성공을 보장하는 첫걸음”이라고 역설했다. 

오제세 도당위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이어서 9년만에 민주당이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창출했다”며 “이제는 정권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지속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책임을 완수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정권 창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도종환 전임 도당위원장을 통한 적폐청산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오 위원장은 “도종환 의원이 이번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았다”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쌓인 적폐 해소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종환 장관도 이날 축사를 통해 “이젠 중앙정권 교체 뿐만이 아니라 지방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할 시기”라며 “치열한 경쟁을 하되 경쟁이 끝나면 다시 손을 잡고 더 큰 대의를 위해 함께 일을 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대의를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종환 장관은 오제세 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도 장관은 “선거에서 져 본 적이 없으며, 이번 선거를 지지 않는 싸움으로 이끌 수 있는 오제세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모시게 돼 참 다행스럽다”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현실을 냉철하고 정확하게 보면서 이기는 선거를 해달라”며 오제세 위원장에게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단양, 괴산, 보은, 영동에서의 설욕도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도당 고문단을 대표해 양찬섭 고문이 덕담을, 지방의회 의원을 대표해 충북도의회 연철흠 원내대표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7. 7. 16.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