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해 복구 활동 팔걷어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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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18 1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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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위원회별로 피해 지역 찾아 청소·빨래 등 다양한 봉사 전개 
- 오제세 도당위원장, 현장 방문 후 市상황실 찾아 향후 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이 예상치 못한 폭우에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오제세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동 청주시의원 등 지방의원들과 당원들은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16일에는 청주 운호중·고등학교와 모충동 남들경로당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물에 잠긴 교실과 경로당에서 물을 퍼내고, 각종 집기들을 세척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오제세 도당위원장은 다음날인 17일에도 서울에서 청문회를 마치고 급히 청주로 이동해 하복대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하고 청주시청 수해대책상황실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범덕 청주상당구지역위원장은 17일 박문희 도당부위원장, 남일현 청주시의원 등 지방의원들과 함께 큰 피해를 입은 5개 면지역을 돌며 현장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고 대책 마련과 지원책을 논의했다.

흥덕구지역위원회도 이날 복대동 일대에서 복구 활동을 했다. 연철흠 충북도의원 등 지방의원들과 당원 등 20여명은 이날 수해를 입은 영세 식당 등을 방문해 건물 안으로 유입된 흙을 치우고 물에 젖은 옷과 이불 빨래를 하며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흥덕구지역위원회는 이후 봉명동 일대로 이동해 삼삼오오 짝을 이뤄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아울러 청원구지역위원회는 이날 오창 가좌2리 하천도로 유실 현장과 산사태 현장을 답사했다. 이의영 충북도의원 등 지방의원들은 답사를 마친 후 주민위로 및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율량·사천동 지역 공장과 주택 침수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청원구지역위는 18일 내덕1동 200여 가구 침수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2017. 7. 1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