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논평최병윤 충북도의원 사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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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31 09:54:47

수해가 발생했음에도 외유성 연수를 떠났던 우리당의 최병윤 충북도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했다.

본인에게는 안타까울 수 있겠지만, 도민들의 분노가 조금이나마 삭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잘못에 대한 진정어린 반성과 사과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함께했던 김학철 의원의 안하무인식 행위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황급한 꼬리자르기로 책임회피에 급급한 자유한국당의 모습도 궁색하기 짝이 없다.

김 의원이 어떠한 책임 있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일 것인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자기관리에 더욱더 엄격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수해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7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