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서원경찰서 신설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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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8-28 16:19:04

 

 

 

 

 

- 오제세 의원,  내년 예산안에 80억여원 반영
- 2022년 개서 예정, 원활한 치안서비스 기대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 선거공약인 청주 서원경찰서 설립이 내년에 착수된다.

오의원은 2018 정부예산안에 서원경찰서 신축을 위한 예산 토지매입비 76억3600만원, 기본설계비 3억7100만원, 시설부대비 500만원 등 모두 80억1200만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신축장소는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대이며 부지면적 1만9032㎡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오는 2022년 완료될 계획이다.

서원구는 기존 3개 경찰서가 치안을 담당해 일반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구역이 서로 달라 주민불편과 혼란이 지속돼왔다.

특히 청주시는 83만명이 넘는 수도권 이남 기초단체 중 2위 규모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714명(전국평균 451명)이며 청주시 면적(932.58㎢)은 서울의 1.54배 대전의 1.73배로 폭증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추진일정은 2018년 12월 토지매입 및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2019년 실시설계에 이어 본공사에 들어간 뒤 2022년 10월 완공, 서원경찰서 개서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관련, 오의원은 "그동안 행정구역과 경찰 관할 구역이 서로 다른데다 치안수요 폭증으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원활한 치안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