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자유한국당은 악의적인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KTX세종역 재추진을 반대한다!
자유한국당은 악의적인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KTX세종역과 관련해서 자유한국당충북도당이 억지를 펴고 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은 기 시행된 타당성조사결과에 유성 등 대전 북부지역 인구를 포함했음을 확인했다. 지역 언론도 보고서를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차에 걸쳐 관련 사실을 보도한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이미 세종역과 관련한 원칙을 천명한바 있다. “4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에 따른다.” 따라서 충북의 합의 없는 세종역 추진은 있을 수 없고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낀다.
KTX세종역 추진은 명분도 근거도 없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자유한국당의 저의는 무엇인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정치 쟁점화를 통해 충청을 분열시키는 자유한국당의 의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충북도당은 ‘KTX세종역 재추진 반대’ 입장을 확인한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에 진심으로 충고한다. 소모적인 억지 주장을 멈추고 청주와 세종을 아우르는 관문역으로 오송역을 만드는 민주당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17. 9.12.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허창원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