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논평「박덕흠 폭행」의 진실은 「박덕흠의 행패」였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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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10-31 16:48:23


- 자해공갈단과 다를 바 없는 박덕흠을 고발한다 -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의 뻔뻔함과 거짓이 도를 넘고 있다.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영동 학산면민체육대회에서 우리당 군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 함께 있던 다수의 주민들은 박덕흠 의원의 주장에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주민들은 박덕흠 의원이 박계용 군의원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고 증언하고 있다. 

박덕흠 의원의 추태성 가무에 행사장에 있던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이에 박계용 군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려 박덕흠 의원에게 다가갔지만 돌아온 것은 말이 아닌 주먹이었다.  

요 며칠 언론에 떠들썩하게 보도되었던 ‘박덕흠 폭행’의 진실은, 백주대낮에 벌어진 ‘박덕흠의 행패’였던 것이다.  

또 박덕흠 의원은 이처럼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뻔뻔함을 자행했다. 이것은 자해공갈단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  또한 개인의 치부를 침소봉대하고자 자유당 도의원과 군의원들까지 동원해 시위를 벌이는 모습은 구태 공작정치의 전형이다. 거짓 사건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해 얻고자 하는게 정녕 무엇인가?  

동남부4군 국회의원이자 충북을 대표하는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에게 충고한다. 주민들을 속이고자 하는 행태를 당장 멈추기 바란다. 그리고 폭행사건에 대해 이실직고하고 석고대죄하길 바란다. 또 피해자인 박계용 의원과 도민들에게도 머리숙여 사죄해야 할 것이다. 

우리당 박계용 군의원은 오늘(31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진실은 조만간 밝혀질 것이다.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박덕흠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는 현실이 될 것이다.  

2017. 10. 31.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 박성원